개봉후 봤던 레미제라블
처음본 뮤지컬 형식의 영화
감동과 슬픔의 쓰나미였던,,
그영화 제목이 우리말로
너 참 불상타
듣고 빵터졌네요,,
정말 영화 본사람이라면 공감가는 제목,,
그래 판틴, 장발장, 코제트,
너네 참 불쌍타,,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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